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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신학이야기

상급

심크리시 2016. 6. 19. 16:34

이땅에서 충성하고, 주를 위해 핍박받는 자는 하늘 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급의 차이도 있을수 있습니다. 성경도 이를 행하고 가르치는 자가 이를 행하지않고 가르치는 자가 상이 크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상급은 우리의 의로움과 공로가 아니라 충성스러움에 있는 것이고, 충성의 판단은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자가 충성된 것이고, 믿음을 행하며 지키는 자가 상이 크다는 것이 제가 볼 때는 단순한 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셨고, 다시오셔서 확증하실 영생과 구원과 하나님나라 라고 보는것이 더 합당하다는 것입니다. 


적다라는 게 부끄러운 구원으로 여기는 것이고, 크다는게 칭찬받는 구원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성도가 하늘의 상(완성될 구원, 영생, 하나님 나라)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 기쁨이며 감사할 것이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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